
지난 11일 유럽농구 매체인 「유로훕스」에 따르면 스페인 리그의 빌바오 바스켓이 최근 위디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위디는 자신의 커리어에 스페인 리그를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
위디는 지난 2020-2021시즌에 KBL을 찾았던 외국선수다. 고양 오리온의 선택을 받았던 바 있으며, 리그 최장신 선수로 기록됐던 바 있다. 정규리그 32경기 평균 19분 34초를 뛰며 8.8리바운드 7.3어시스트 1.2스틸 1.8블록을 남겼다.
누구보다 큰 신장은 분명 인상적이었지만, 메인 옵션으로 영입한 것에 비해 더블더블 4회는 초라한 기록이었다. 결국 위디는 오리온과 지난 시즌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고 데빈 윌리엄스와 교체됐다.
NBA에서 경력을 쌓다 터키, 그리스, 이스라엘 리그 등을 거쳤던 위디는 이제 한국을 거쳐 스페인으로 향하게 됐다.
한편, 위디가 향하게 된 스페인 리그의 빌바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0승 26패를 기록, 19개 팀 중 17위에 자리했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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