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5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과 가스공사는 12승 28패로 공동 9위다. 이기는 팀은 단독 9위, 지는 팀은 10위가 된다.
5연패 중인 삼성은 정상 전력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발목을 다쳤던 니콜슨이 몸을 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니콜슨은 지난 12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기고 발목을 다쳤다.
삼성 관계자는 13일 니콜슨이 대구에서 검사를 받는다고 했다.
대구체육관에서 몸을 푸는 삼성 선수들 가운데 니콜슨은 없다.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출전선수 명단에 제외되었던 정성조가 몸을 풀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니콜슨은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다.
삼성은 이번 시즌 가스공사와 2승 2패를 기록했다.
니콜슨은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평균 21.0점 8.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삼성은 20점 이상 책임지던 니콜슨의 공백을 메워야만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