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스틱스, SNS 통해 강이슬 캠프 계약 공식 발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5 1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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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슈터 강이슬이 미국 무대에 도전한다.

청주 KB스타즈의 강이슬은 최근 워싱턴 미스틱스와 훈련 캠프 계약을 맺었다. 강이슬은 올 시즌 WKBL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WNBA 정규리그 로스터 진입을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워싱턴 미스틱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통해 강이슬이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이슬에 대해 워싱턴은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소속으로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평균 14.3득점 5.7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강이슬은 2년 전인 지난 2020년에도 워싱턴 훈련 캠프 참가 기회를 얻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된 바 있다.

강이슬이 다가오는 시즌 WNBA 공식 경기에 출전하면 정선민과 박지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WNBA 무대를 밟게 된다.

한편, 강이슬은 올 시즌에도 3점슛 성공(77개), 3점슛 성공률(42.1%) 등 3점슛 관련 기록에서 모두 1위를 달리는 등 리그 최고 슈터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역대 WKBL 최연소 3점슛 600개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_워싱턴 미스틱스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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