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뉴욕 닉스의 포인트가드 데릭 로즈(33, 188cm)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로즈는 8주 후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지만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그의 복귀가 6주에 더 가까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로즈는 지난 17일 휴스턴 로케츠 전 이후로 경기를 결장하고 있는 상태였다. 사유는 오른쪽 발목 통증. 이로 인해 2경기를 연속으로 쉰 로즈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 것이다.
현재 뉴욕의 상황을 보면 로즈의 이번 부상은 시기가 굉장히 좋지 않다.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켐바 워커가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로즈의 역할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워커가 로테이션 복귀 이후 조금씩 경기력을 되찾고 있긴 하지만 벤치 라인업에 힘을 불어넣어 주던 로즈의 존재감은 팀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 중의 하나였다. 더불어 팀 성적 또한 동부지구 4위였던 작년에 비교하여 많이 떨어졌기에 로즈의 공백은 선수와 팀 모두에게 뼈아플 수밖에 없다.
한편, 로즈는 올 시즌 벤치와 선발을 오가며 26경기 출전 평균 12.0점(FG 44.5%) 3.0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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