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성실함의 대명사 LG 리온 윌리엄스(35, 196.6cm)가 역대 7호로 3,600리바운드를 작성했다.
창원 LG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치르는 LG는 이날 캐디 라렌과 박정현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높이를 보강한 채 부산 원정길에 오른 LG는 시즌 14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서 리온 윌리엄스는 또 하나의 업적을 자신의 커리어에 새겼다. 역대 일곱 번째로 통산 3,600리바운드를 달성한 것. 이날 경기 전까지 3,600리바운드에 4개가 모자랐던 윌리엄스는 1쿼터 리바운드 3개를 추가하며 기록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이후 2쿼터 중반 다시 코트를 밟은 윌리엄스는 리바운드 2개를 더하며 3,600리바운드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현역 선수 가운데 라건아(4,744개)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참고로 이 부문 1위는 5,235리바운드의 서장훈이며 6위는 조니 맥도웰(3,829개)이다.
한편, 1쿼터 근소한 리드(23-22)를 따낸 LG는 2쿼터 들어 화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39-50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사진_윤민호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