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지움 가능한 전자작전판 ‘스포츠보드15’, 편리한 기능으로 눈길

김지용 / 기사승인 : 2021-03-0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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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승패를 가르는 승부처에서 부르는 작전타임. 감독 손이 가리키는 작전판에 선수들의 눈이 모아진다. 참신한 기술과 편의성을 갖춘 농구 전자작전판 ‘스포츠보드15’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연에스디에서 출시한 농구 전자작전판 ‘스포츠보드15’는 다양한 기능을 갖춰 경기중 감독과 선수간 소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미 몇몇 프로팀에서 사용중인 스포츠보드15는 태블릿 PC 형태의 전자작전판으로 기존의 아크릴 작전판에 비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2018년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 뒤 현대 모비스, 전자랜드 등 프로구단 등에서도 사용할 만큼 쉽고 편리한 조작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보드15의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쉽고 편리한 원터치 지움 기능이다. 작전판 위에 그려진 그림을 지우기 위해 여러 번 손이 가야 하는 기존의 아크릴 작전판에 비해 단 한 번의 터치로 작전판의 그림을 지울 수 있다. 90초라는 짧은 농구의 타임아웃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0.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가 쉽다. 또한 15인치 액정(LCD) 화면을 갖추고 있어 먼 거리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펜과 지우개를 별도로 갖춰야 하는 기존 아크릴 작전판과 달리 전자작전판 안에 펜과 지우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스포츠보드15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더욱 편리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전판 내에 별도의 잠금 버튼도 갖추고 있다. 스포츠보드15는 작전 지시를 그린 그림을 일일이 지우고 새로 그릴 필요 없이 잠금 버튼을 눌러 기존의 작전 지시 그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대연에스디는 2017년 PDLC(고분자 분산형 액정)를 이용한 전자칠판 장치 특허를 취득한 뒤 2018년 전자노트 부문 전국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했다. 2019년에는 전자노트 10만대 판매의 성과를 냈다. 그만큼 기술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은 대연에스디는 전자노트 기능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보드15’까지 선보였다.


현대 모비스, 전자랜드, 한기범 농구교실 등에서 사용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스포츠보드15의 판매가는 99,000원이며, 구입 문의는 010-6622-3250과 카카오톡 아이디 kangwh23으로 가능하다.

 

#사진_대연예스디주식회사 제공

점프볼 / 김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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