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올림픽 출전' 한국 여자농구, 오는 7월 26일 스페인과 본선 첫 경기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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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쿄올림픽 남녀농구 본선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남자농구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여자농구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모든 일정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권 티켓을 따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7월 26일 오전 10시 스페인(3위)과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7월 29일 오전 10시 캐나다(4위)와, 8월 1일 오후 9시 세르비아(8위)와 예선 일정을 치르게 된다.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1월 말,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전주원호는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와 챔프전 일정이 끝나는대로 선수단을 소집해 도쿄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남녀 각각 12개국이 출전하는 도쿄올림픽 본선에는 4개 국가 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2개국이 8강에 오른다. 또한 각 조 3위의 성적을 비교해 상위 2개 팀에게 8강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편, FIBA는 1일 여자농구 세계랭킹도 발표했는데, 한국은 변동없이 19위를 유지했다.

#사진_점프볼DB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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