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트리플잼] 50% 이상 생존한 2점슛 콘테스트, 엑시온 박혜미 포함 5명 결선 진출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6-20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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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민준구 기자] 치열했던 2점슛 콘테스트의 생존자는 총 5명이다.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하나은행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가 예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8명의 참가자중 무려 5명이 생존했다.

※ 3x3 룰 관계상 2점슛은 정식 5대5 경기의 3점슛과 같다.

이날 최고의 슈팅 감각을 자랑한 건 박혜미다. 마지막 도전자로 나섰던 박혜미는 무려 8득점을 기록하며 1위로 당당히 결선에 진출했다.

2위 자리는 무려 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의 이혜미, 우리은행의 나윤정, 하나원큐의 김미연, KB스타즈의 이윤미가 각각 7득점을 기록하며 21일 진행될 결선에 진출했다.

2점슛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백만원의 상금이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역대 3x3 트리플잼 2점슛 콘테스트 우승자는 정유진, 김은경, 김경희, 최규희, 김지은이다. 2017년 서울 한강 예빛섬에서 열린 초대 대회에선 강이슬이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예선 결과

대구시청_임소흔 5득점

삼성생명_신이슬 1득점

신한은행_이혜미 7득점

우리은행_나윤정 7득점

하나원큐_김미연 7득점

BNK_김지은 4득점

KB스타즈_이윤미 7득점

엑시온_박혜미 8득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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