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점프볼은 매일 NBA 경기에서 있었던 다양한 기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1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경기들에서는 필라델피아, 토론토, 휴스턴, 덴버, 인디애나가 승리를 따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팀은 휴스턴이었다. 14일, 제임스 하든을 트레이드시키며 새판짜기에 돌입한 휴스턴이 빠르게 첫 승을 신고했다.
각종 이슈가 많았던 오늘, 과연 NBA에선 어떤 기록들이 나왔을까. 흥미로운 기록들을 정리해 보았다.
“벤 시몬스, 그랜트 힐을 뛰어넘다” (필라델피아 vs 마이애미)
▶필라델피아가 125-108 완승을 거두며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벤 시몬스는 이날 1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커리어 30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함과 동시에, 그랜트 힐을 뛰어넘고 역대 트리플더블 14위로 올라섰다.
▶셰이크 밀튼은 이날 31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커리어하이 득점은 2020년 3월 1일 LA 클리퍼스 상대로 기록한 39점인데, 8점이 부족했다.

▶토론토가 묘한 웃음을 짓는다. 111-108로 간신히 이겼지만, 4쿼터를 12-22로 밀리며 리드를 또 한 번 날릴 뻔했다. 최근 토론토는 4쿼터 경기력이 형편없다.
▶크리스 부셰이는 이날 벤치에서 2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4경기동안 평균 21득점, 9리바운드, 3.5 블록, 야투율 65%, 3점 성공률 58%을 기록하고 있다.
▶카일 라우리는 이날 커리어 400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스맥 비욤보는 이날 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앤써니 메이슨을 제치고 샬럿 구단 리바운드 6위(2355개)로 올라섰다.
▶라멜로 볼은 이날 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벤치에서 출전해 5어시스트 이상을 11경기 째 기록하게 되었다.

“포스트 하든 시대” (휴스턴 vs 샌안토니오)
▶휴스턴이 포스트 하든 시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존 월, 에릭 고든, 빅터 올라디포 없이 승리했다.
▶휴스턴의 새로운 황태자, 크리스티안 우드는 이날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록을 기록했다. 휴스턴 역사상 25득점 이상/15리바운드 이상/3블록 이상/3점슛 5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우드가 유일하다.
▶샌안토니오의 켈든 존슨은 커리어하이 29점을 기록하며 패배 속 분투했다.

“리그 AST 1위, 센터의 몫” (덴버 vs 골든스테이트)
▶니콜라 요키치는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팀 최다였다.
▶요키치는 이날 올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 리그 트리플더블 선두로 올라섰다.
▶동시에 요키치는 현재 리그 어시스트 선두, 야투율 선두(120개 이상 슛 시도한 선수 중) 자리를 지켰다. 올 시즌 24.2득점 11.2리바운드 10.4어시스트, 야투율 57.6%를 기록하고 있다.

▶말콤 브록던, 드만터스 사보니스는 이날 각각 25득점, 23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 선수는 모두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하고 있다.
▶유서프 너키치가 경기 중 손목 골절상을 당했다.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기록참조_블레이저스네이션, CBS스포츠, 인디컴로스, 디 애슬래틱, 스탯뮤즈, ESPN 스탯&인포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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