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이두원,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라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3-27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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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이름값을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 25일 동국대와 중앙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개막했다. 3년 만에 대학농구가 홈&어웨이로 펼쳐지며 고려대는 오는 28일 홈에서 한양대와 첫 경기를 한다.

올해 3학년이 된 고려대 센터 이두원의 각오는 남다르다. 지난해 부상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두원은 "부상으로 쉬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노력하는 것을 봤다. 올해는 내 장점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고학년이 된 느낌도 전했다. 이두원은 "동고동락했던 형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졌다. 형들의 빈자리가 어색하지만, 주장을 믿고 팀을 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즐거운 고려대 농구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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