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로 부진하다. 최근 고양 소노, 대구 한국가스공사에게 졌다. 경기 일정을 고려하면 연승 기회였는데 오히려 연패를 당했다. 물론 더 순위가 높은 수원 KT에겐 승리했다.
삼성은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6연패 중이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현대모비스는 6연패 탈출을 위해 죽기살기로 할 거다. 우리 선수들은 현대모비스보다 더 에너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리바운드가 패인이었다. 후반에는 리바운드에서 뒤졌고, 4쿼터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뺏겼다. 리바운드를 지면 못 이긴다”고 에너지와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삼성은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2번 모두 졌다.
김효범 감독은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안일한 부분이 있었고, 리바운드가 문제였다”고 했다.
전후반 기복 있는 경기 내용을 줄여야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김효범 감독은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며 “니콜슨만 찾는데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으면 기복이 줄어들 것이다”고 했다.
저스틴 구탕은 복귀했지만, 이대성과 최성모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김효범 감독은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뛰어야 한다”며 “한호빈, 박승재, 황영찬이 마음을 먹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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