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오리온이 코치진에 비어있던 한 자리를 채웠다.
고양 오리온은 18일 강을준 감독, 김병철 수석코치를 보좌할 신임코치로 윤지광 전력분석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를 졸업한 윤지광 코치는 지난 2005년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지냈다.
현역에서 은퇴 후 2011년 초 명지대 코치를 지냈던 윤지광 코치는 약 2년 동안 후배 양성에 힘쓰다 오리온으로 컴백을 알렸고, 매니저를 시작해 지금의 전력분석원 자리까지 수행해왔던 오리온의 가족같은 존재다.
오리온 관계자는 “조직의 효율성을 고려해 전력분석을 담당하던 윤지광 코치를 새롭게 선임하게 됐다. 구단 내에서 매니저는 물론 아마추어 코치 경력도 있어서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선임 배경을 전했다.

한편,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었던 노경석도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선수단에 매니저로 합류를 하게 됐다. 기존에 함께했던 김도수 코치와는 계약 만료로 이별을 택했다.
# 사진_ 고양 오리온, 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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