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송림초와 온양동신초는 31일 폐막한 대회 엘리트 남자부, 여자부 결승전에서 각각 청주중앙초와 연암초를 각각 60-41, 36-17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전승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송림초는 27-29로 전반을 2점 뒤지며 마쳤지만 후반부터 맹공을 퍼부어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후반에만 무려 33점을 쏟아내며 화력을 폭발시킨 송림초다.
여초부 강력한 우승후보 온양동신초도 큰 어려움 없이 우승에 다가섰다. 결승전답지 않게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승부는 초장에 갈렸다. 1쿼터에 21점을 쏟아내며 단 1실점만 하며 공수에서 완벽한 조직력을 선보였다.
이후 별다른 위기는 없었다. 온양동신초는 3쿼터를 33-11, 21점 차 앞서며 일찍이 경기를 매조지었다.

한편, 4팀이 참가, 풀리그로 치러진 클럽 U10부에선 청주 드림팀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4일부터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 농구연맹전 제천대회도 7박 8일 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 엘리트 남초부 결승 결과*
인천송림초 60-41 청주중앙초
* 엘리트 여초부 4강 결과*
온양동신초 36-17 연암초
* U10부 결과*
(2승 1패)분당삼성 53-22 국원초(2패)
(1승 1패)YKK 55-18 국원초(3패)
(3승)드림팀 55-23 YKK(1승 2패)

#사진_한필상 기자,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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