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김민정 대신 한엄지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월 26일부터 참가하는 도쿄 올림픽에 대비하여 선발 구성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대상은 김민정(KB스타즈)다. 김민정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대회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게 됐다.
KB스타즈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원래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병원 검사 결과 디스크 쪽을 다쳤다고 하더라.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치료 방법을 두고 고민 중에 있다. 병원 소견을 들어본 뒤 수술 혹은 재활을 할지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을 대신해 한엄지(신한은행)가 새롭게 합류한다. 한엄지는 지난 2020-2021시즌 30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0.7득점 4.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 김단비와 함께 신한은행의 골밑을 지켰다.
한엄지는 26일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28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편, 여자농구대표팀은 지난 주말 진천선수촌에서 나와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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