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 뒤꿈치 통증 털어낸 스펠맨, 5일 LG전서 복귀

창원/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2-05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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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KGC인삼공사 오마리 스펠맨(25, 203cm)이 복귀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LG와의 상대 전적에선 1승 3패로 열세인 가운데 KGC는 발 뒤꿈치 통증으로 5경기에 결장했던 스펠맨이 돌아온다.

팀의 메인 외국 선수이자 주득점원인 스펠맨은 현재 득점 부문 3위(21.6점)에 올라 있다. 스펠맨이 전열에서 이탈한 5경기서 KGC는 화력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KGC의 평균 득점은 84.3점. 하지만, 스펠맨이 결장한 구간에선 경기당 76점밖에 생산하지 못했다. 그만큼 KGC로선 팀 득점의 25% 정도 지분을 차지하고 스펠맨의 합류가 반가울 따름이다. 


경기 전 만난 KGC 김승기 감독은 스펠맨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김 감독은 “(스펠맨의) 몸 상태가 좋아졌다. 그전에 복귀할 수도 있었지만, 선수 본인이 (몸 상태가) 100%일 때 뛰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선수가 할 수 있다고 할 때 (경기에) 내보낸다고 했다. 그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오늘은 엔트리에 포함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전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스펠맨의 경기력이 괜찮으면 출전 시간을 많이 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먼로가 더 많이 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펠맨이 가세한 KGC가 LG전 3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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