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논현동/배승열 기자] 16일 KBL은 데이원스포츠의 제명을 발표했다. 16일 오전 8시 임시총회와 이사회 결과다.
KBL 김희옥 총재는 "정상적으로 구단을 운영할 의사와 능력이 없다고 최종적으로 확인했다"며 "데이원스포츠는 선수 연봉 체불 등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거짓과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리그의 신뢰와 안정성을 크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된 여건 속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 후원사나 인수기업 선정, 특별 드래프트 시행 등 가능한 조치를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해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오전 11시에는 연맹의 주관 하에 전 데이원 선수(총 12명)가 KBL을 찾았다. 연맹과 선수단은 한시간이 넘는 대화가 이어졌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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