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소노, PO에서 만날 수 있는 팀” 소노 10연승 끊은 DB의 김주성 감독

고양/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8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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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정지욱 기자]2026년 3월 28일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6라운드 고양 소노-원주 DB, 92-81 DB 승 / 고양소노아레나

승장 DB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Q. 헨리 엘런슨 득점이 좋았는데?
모든 팀이 마찬가지지만 용병 득점이 되어야 사기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알바노나 다른 쪽 득점까지 시너지가 나왔으면 했는데 박인웅, 이정현, 정효근 등 외곽 지원이 되어서 공격이 잘 풀렸다. 우리 팀 약점이 리바운드인데 중요한 순간에 수비 리바운드를 잘 지킨 부분이 승리 요인이라 생각한다. 이정현도 클러치 상황에서 잘해줬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는 팀인데, 오늘 경기를 통해서 수비 부분을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Q. 경기를 안 뛰던 이정현이 4쿼터에 나가서 클러치 상황에서 활약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사실 그 전에 들어갈 타이밍이 있었는데, 놓쳤다. 그래도 뛸 준비를 잘하고 있었다. 확실히 맥을 잘 잡는 선수다.

Q. 알바노가 40분을 다뛰었는데 계획된 것이었나?
아니다. 30분대 초반으로 끊으려 했는데 중요한 경기인 만큼 빼기보다는 그대로 밀어붙이는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기 싸움에서 밀리고 싶지 않았다.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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