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현대모비스의 기둥 함지훈, 종아리 부상으로 28일 오리온 전 쉬어간다

최설 / 기사승인 : 2021-02-28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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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최설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베티랑 포워드 함지훈(36, 198cm)이 고양 오리온 전에서 제외됐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직전 경기서 부산 KT를 3점(99-96)차로 꺾으며 리그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25승 15패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날은 3위(23승 17패)의 오리온을 상대로 경기를 가져 치열한 승부가 전망되고 있다.

다만, 이날은 팀의 주장인 함지훈이 팀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리온 전을 앞두고 훈련 중에 종아리 통증을 호소, 고양 행 버스에 탑승하지 못한 것.

경기 전 만난 유재학 감독은 “훈련 도중 (함)지훈이가 종아리 쪽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하더라”며 “여기서 무리하게 경기를 소화해 자칫 잘못해서 부상 근육이 터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더 큰 화를 일으킨다. 하루 정도 쉬고 경과를 보려한다. 지금은 우리와 같이 동행하지 않았다”라고 걱정을 토로했다.

함지훈은 올 시즌 경기 당 평균 21분 41초를 소화하며 9.1득점 3.9리바운드 2.3어시스트로 팀의 큰 버팀목이 되주고 있다.

과연 현대모비스가 캡틴이 없는 상황에서 오리온의 거센 추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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