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쿄] ‘악재 발생’ 김한별, 부상으로 女대표팀 낙마…진안 대체 발탁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5-31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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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여자농구대표팀에 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한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에 부상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부상자는 다름 아닌 큰 주축 중 하나인 김한별이다.

김한별은 지난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손목 부상을 안고 경기를 뛰어왔다. 휴식의 시간을 갖고 최근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결국 그 상태가 악화되면서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태가 됐다.

이미 대표팀은 지난 주 허리 부상을 당했던 김민정이 이탈해 한엄지를 대체선수로 발탁했던 바 있다. 여기에 김한별까지 이탈하게 되면서 대표팀의 전력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

김한별 개인 입장에 있어서도 현실적으로 마지막 올림픽이라 생각하고 준비해왔기에 더욱 아쉬움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농구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와의 논의를 통해 김한별의 대체 선수로 진안을 선택했다. 현재 대표팀은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숙소 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진안은 코로나19 검사 등 대표팀 합류를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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