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한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에 부상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부상자는 다름 아닌 큰 주축 중 하나인 김한별이다.
김한별은 지난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손목 부상을 안고 경기를 뛰어왔다. 휴식의 시간을 갖고 최근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결국 그 상태가 악화되면서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태가 됐다.
이미 대표팀은 지난 주 허리 부상을 당했던 김민정이 이탈해 한엄지를 대체선수로 발탁했던 바 있다. 여기에 김한별까지 이탈하게 되면서 대표팀의 전력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
김한별 개인 입장에 있어서도 현실적으로 마지막 올림픽이라 생각하고 준비해왔기에 더욱 아쉬움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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