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삼성/최서진 기자] 하윤기는 기량발전상과 웃음까지 챙겼다.
KBL은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량발전상에는 총 3명의 선수가 후보로 꼽혔다. 배병준(KGC), 하윤기(KT), 이정현(캐롯) 중 가장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하윤기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하윤기는 지난 시즌 50경기 평균 21분 42초 7.5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중거리슛까지 장착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51경기 평균 29분 45초 동안 15.3점 6.4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58.6%는 리그 1위에 해당한다.
하윤기는 키에 비해 작은 마이크 앞에 서서 장내를 빵 터트렸다. 소감으로 “기량발전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과 농구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상으로 알고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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