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천/배승열 기자] 팬들의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21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는 국군체육부대(상무)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D리그 4강 경기가 열렸다.
이천에 도착한 상무는 허훈 팬들이 준비한 커피차에서 음료를 받았다.
허훈은 "매번 말하지만 멀리까지, 티켓팅하기 어려운데 항상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평소 허훈은 시간이 되면 동료들에게 커피를 자주 사곤 한다. 지난 1월 27일에는 홈 수원 KT의 경기가 열리는 날, 소속팀 동료들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허훈은 "매번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누구 아들인지 자꾸 지갑을 열게 된다"고 웃어 보였다.
지난해 5월 입대한 허훈은 23년 2월 상병이 됐다.
허훈은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이제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운동에 집중해 몸을 만들 생각이다"고 말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