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최서진 기자] 허웅의 출전 시간은 15분 정도로 조절될 예정이다.
전주 KCC는 26일 전주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KCC는 KT에 승리하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상대전적도 4승 1패로 여유가 있다. 라건아는 KT만 만나면 폭발한다. KT 상대 평균 24.6점은 특정 팀 상대 중 가장 높은 득점이다. 라건아가 공격에서 활약한다면, 이승현은 수비에서 활약한다. KT의 주득점원인 재로드 존스가 뛰었던 2경기에서 이승현은 존스를 막았다. 존스는 특정 팀 상대 두 번째로 낮은 평균 12.5점에 그쳤다.
주포 허웅도 우측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허웅은 부상 전까지 38경기 평균 15.9점 2.6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복귀전인 만큼 출전 시간 조절이 필요하지만, 존재만으로 안정감을 불어넣는 것도 사실이다. 허웅까지 합세해 완전체가 된 KCC는 홈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까?
Q. 허웅 몸 상태는?
15분 정도 뛸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로 훈련하는 것은 못 봤다. 경기 뛰는 모습을 보고 15분 정도 기용할 예정이다. 괜찮다면 다음 경기에 출전 시간을 늘릴 것이다.
Q. 이승현에게 존스 수비 맡기나?
상대 외국선수가 외곽형이라 이승현이 막는다. 골밑에서 혼자 막기 힘들 거라 도움 수비를 갈 예정이다. 양홍석은 이제껏 정창영에게 맡겼는데, 김동현 수비로 시작한다.
Q. 직전 경기에서 김지완 활약이 좋았는데?
극심한 슬럼프와 부상을 겪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자신감을 찾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SK전에서 모습은 나도 놀랐다. 몸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닌데,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15분, 20분 서서히 늘려갈 예정이다.
*베스트 5
KCC :김동현 정창영 김지완 이승현 디온 탐슨
KT :김준환 양홍석 최성모 이두원 재로드 존스
# 사진_점프볼 DB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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