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전창진 감독 “정상적인 로테이션 가동할 것”

전주/신준수 / 기사승인 : 2022-01-09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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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4일 3게임을 치르고 있는데 오늘(9일) 게임에 포커스를 맞춰서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다.” KCC 전창진 감독이 연패 탈출을 위해 칼을 들었다.


전주 KCC는 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8연패에 빠진 KCC는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4일 3연전이라는 강행군을 치르게 된 KCC는 첫 경기인 KT 전마저 패배하며 연패를 끊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악조건 속에서 LG 전을 앞둔 전창진 감독은 연패 탈출을 위해 칼을 꺼내 들었다. 그는 “4일 3게임을 치르고 있는데 오늘(9일) 게임에 포커스를 맞춰서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릴 예정이다. (김)지완이도 엔트리에 넣고 상황을 봐서 5~10분 정도 테스트해볼 것이고, 정상적으로 (이)정현이와 (송)창용이가 같이 들어간다. 기존에 해왔던 농구를 하고 이근휘, 곽정훈 등 나머지 선수들이 뒤를 받쳐줄 수 있는 운영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셈 마레이의 득점과 거기서 파생되는 외곽 찬스가 관건이다. 그런 부분은 약속된 수비로 버텨볼 생각이다”라며 상대의 주득점원에 대한 대비책도 설명했다.

KCC가 기나긴 연패와 부진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부상이다. KCC는 송교창(손가락), 전준범(햄스트링)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연이어 결장하며 시즌 내내 온전한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조차 어려움이 있었다. 심지어 현재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들도 어느 정도 부상을 안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도 존재한다.

전 감독은 “정창영의 상태도 정상적이지 않다. 본인이 팀이 힘든 걸 알고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LG 전에서 한 번 테스트해볼 것이다. 지난 경기에 많은 시간을 뛴 건 아니지만 20분을 뛰면서 컨디션을 조절했다. 이게 잘 될지는 모르겠으나 선수들도 감독의 생각을 알아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말을 마쳤다.

베스트 5
KCC: 이정현 유현준 정창영 라건아 김상규
LG: 한상혁 이관희 정희재 강병현 마레이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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