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홍성한 인터넷기자] “재로드 존스가 상대적으로 수비할 때 어려움을 유독 어려움을 겪는 선수 몇 명이 있다. 그중에 한 명이 라건아인 것 같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26일 전주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KT는 25일 창원 LG(80-85)와의 맞대결 패배하면서 어느덧 5연패 늪에 빠져있다. KCC와의 맞대결 전적 역시 1승 4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가장 큰 이유는 라건아 제어에 실패했던 점과 KCC만 만나면 작아졌던 양홍석의 부진이다.
라건아는 KT와의 앞선 5경기에서 평균 24.6점 15리바운드를 기록, 맞대결한 상대 중 가장 높은 평균 득점을 기록하며 유독 강한 모습이었다.
이와 반대로 KT의 주 득점원인 양홍석은 KCC를 상대로 평균 20분 6초 출전하여 득점은 9.5점에 그쳤다. 출전 시간과 득점 모두 양홍석이 상대한 팀 중 가장 저조한 기록이다.
KT 서동철 감독
Q. 맞대결마다 라건아 제어에 실패한 모습이었는데?
재로드 존스가 상대적으로 수비할 때 어려움을 유독 어려움을 겪는 선수 몇 명이 있다. 그중에 한 명이 라건아인 것 같다. 아무래도 1대1 수비로는 어렵고, 팀 디펜스가 필요할 것 같다. 라건아가 외곽에서도 슛이 굉장히 잘들어간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수비가 필요할 것 같다.
Q. 양홍석 역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양)홍석이는 아무래도 받아먹는 득점이 장점인 선수다. 그런 부분에서 핸들러 롤을 맡기다 보니, 과부하가 걸린 부분도 있다.
Q. 하윤기와 정성우 상태는?
(하)윤기는 합류를 못했다.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들어 한다. 담이 심하게 온 것 같다.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정)성우도 마찬가지로 많은 시간 출전은 힘들다. 역시 많이 불편한 상황이고, 면담을 통해 출전 시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베스트 5
KT:양홍석 김준환 이두원 최성모 존스
KCC:김동현 정창영 김지완 탐슨 이승현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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