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출신 외국선수들도 ‘블랙아웃 튜스데이’ 캠페인 동참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6-04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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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BL 출신 외국선수들도 ‘블랙아웃 튜스데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전 세계는 ‘블랙아웃 튜스데이(BlackOut Tuesday) 캠페인이 한창이다.

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이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과잉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 사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SNS에 ‘블랙아웃 튜스데이’라는 해시태그를 건 검은 화면을 게시하고 있다. 억울하게 사망한 플로이드를 위해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용인 삼성생명의 김한별 역시 함께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뿐만 아니라 KBL 출신 외국선수들도 동참했다. 찰스 로드부터 네이트 밀러, 제임스 메이스, 버논 맥클린 등 여러 선수들이 자신의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블랙아웃 튜스데이’ 해시태그를 걸었다.

귀화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라건아 역시 이들과 함께 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현재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많은 지역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확산되고 있다.

# 사진_라건아, 찰스 로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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