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홍성한 기자] LG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 웃었다.
창원 LG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 맞대결서 90-60으로 이겼다. LG는 시즌 전적 13승 5패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경기 종료 후 조 감독은 “승패를 떠나 직전 경기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리커버리 하는 경기였다. 로테이션 멤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가고자하는 방향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백투백 경기 중 첫 번째인데 점수 차를 벌린 덕분에 주전들 체력 안배도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홍석이 9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실책이 5개로 양 팀 최다였다.
조 감독은 “좋아질 선수다.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주길 바라고 있다. 열정 넘치는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양준석이 경기 막판이 돼서야 코트를 밟았다. 출전 시간이 7분 6초였다.
조 감독은 “무릎이 좋지 않다. 원래 쉬게 해주려고 했다. 내일(7일) 경기도 있어서 10분 정도 생각했다. 상황이 내일도 뛰긴 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주 휴식을 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양준석이 쉬는 사이 예비역 윤원상이 빛났다. 18분 38초 뛰고 13점 3점슛 2개 3스틸로 활약했다. 조 감독은 “너무 잘해줬다. 1번(포인트가드) 자리에서 로테이션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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