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서호민 기자] 연패 탈출이 시급한 KCC가 선두 KT를 상대한다.
8일 전주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수원 KT의 4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KCC는 현재 7연패 늪에 빠져 있다.
전창진 감독은 "4일에 3경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이 걱정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해가면서 경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KT가 2연패에 빠져 있지만 허훈과 양홍석에 대한 수비는 필요하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건아가 라렌을 상대로 고전했다. 그렇다고 윌리엄스를 넣자니 공격 쪽이 조금 아쉽다. SK전에서 워니를 상대했던 것처럼 1대1로 막아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세컨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외곽에서 슈팅을 쏘는 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 인사이드에서 득점만 확실하게 제어해달라고 했다"라고 라건아에게 주문한 내용을 전했다.
연패 기간 동안 유현준의 부진도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유현준에 대해 전 감독은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지만 본인이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유현준, 박재현, 이진욱 등 세 선수를 로테이션 돌려가며 가드진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지완은 주중 D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이날 선수단과도 동행했다. 다만 이날 경기 엔트리에 들지는 못했다.
전 감독은 "아직까지 경기에 뛸 수 있는 컨디션은 아니다. D리그에서 보여줬던 스텝이나 감으로는 1군에서 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훈련에 참여시켰는데 아직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준범도 D리그 뛰는 모습을 봐선 아직까지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점프볼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