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게임의 꽃인 덩크 콘테스트가 하프타임 때 펼쳐졌다..
덩크슛 콘테스트 결선은 제한시간 6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슛을 시도, 매 라운드 심사를 통해 최고점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었다. 동점 시에는 추가로 30초 내에 덩크슛을 시도해 재심사를 거쳐야 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문경은 KBL 기술위원장과 전태풍 전 선수, 데이비슨대에서 뛰는 이현중의 부모님 이윤환, 성정아 씨, 대구의료원 강지혜 간호사가 나섰다. 심사위원별로 6~10점을 부여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주자로는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 받은 여준석(고려대 진학 예정)이 나섰다. 여준석은 용산고 선배 허재의 패스를 받아 덩크슛을 선보였다.
두 번째 주자 최준용은 발목 부상 여파로 불참을 선언했다. 그 대신 최준용은 자신의 농구화를 여성 팬에게 선물했다.

하지만 적수는 없었다. 앞서 나섰던 배강률(40점), 최주영(40점)의 임팩트가 워낙 부족했기 때문에 하윤기는 총 47점을 획득, 큰 어려움 없이 덩크슛 콘테스트 챔피언에 올랐다.
한편, 외국선수 부문에선 오마리 스펠맨이 자밀 워니, 클리프 알렉산더, 마이크 마이어스를 누르고 덩크왕에 등극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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