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하윤기 결장’ 서동철 감독의 대안은?

수원/정다혜 / 기사승인 : 2023-03-25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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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정다혜 인터넷기자] KT가 2위 LG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센터 하윤기가 허리 담 증세로 결장한 상황에서 서동철 감독은 어떤 대안을 마련했을까.

수원 KT는 2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창원 LG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KT는 4연패에 빠져있다.

지난 23일 원주 DB와의 맞대결 패배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KT다. 남은 경기는 3경기. 그중 첫 번째 상대는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창원 LG다. 홈 경기에서 2위 LG 상대로 승기를 잡는다면 홈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KT는 LG의 뒷덜미를 잡을 수 있을까.

수원 KT 서동철 감독

Q. 하윤기의 상태는?
스트레칭하다가 허리에 담이 왔다. 내 예상이지만, 피로가 쌓인 거 같다. 대학에서도 가끔 그랬다고 하더라. 오프시즌 때 몸을 충실하게 만들어서 안 그랬는데 막판에 힘들었던 거 같다.

Q. 하윤기 공백은 이두원이 채우나?
LG에 김준일 선수가 있고 김준일 선수가 뛰지 않을 땐 정희재 선수가 4번으로 뛴다. 우리도 (양)홍석이가 4번으로 뛰는 시간과 두원이가 그렇게 뛰는 상황을 갖고 대적해볼 생각이다.

Q. 마레이 도움 수비는 어떻게 가져갈 생각인가?
마레이가 뛸 땐 정희재 선수를 포함해서 밖에서 찬스를 보는 형태를 갖고 있는데 오늘은 두원이가 헬프, 로테이션을 좀 더 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바운드에선 윤기가 잘해줬기에 걱정이 되지만, 마레이를 도와주는 수비에선 되레 빠르게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경기는 처음 하는 건데 기대해보겠다.

Q. 오늘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했나?
(정)성우가 저번 경기 끝나고도 발 통증을 호소하더라. 오늘 전반에는 배제할 생각이다. 후반에 상황을 봐가면서 판단을 해야 할 거 같다. 지난 경기 3쿼터에 (박)지원이랑 (최)성모가 수비에 활력을 넣어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선발은 지원이랑 성모, 양홍석, 김영환, 존스다.

*베스트5
KT: 박지원, 김영환, 양홍석, 최성모, 존스
LG: 이관희, 이재도, 정희재, 정인덕, 마레이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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