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하든 트레이드 안한다."
SB네이션의 7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브루클린 네츠 스티브 내쉬 감독이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설을 부인했다.
내쉬는 "하든과 얘기해봤는데 그는 오랫동안 팀에 남아있고 싶어한다. 외부 평가말고 달라진 것은 없다. 우리는 하든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며 하든이 있을 때 가장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든은 올시즌 브루클린의 행보에 대해 실망감을 표해오며 트레이드 유력 후보에 오른 상황이다. 케빈 듀란트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빠져있고 카이리 어빙은 백신접종을 거부, 홈경기 출전이 제한되면서 브루클린은 패배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브루클린은 7일 덴버 너겟츠에게 104-124로 패배, 동부 7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시즌 전 우승후보의 위용은 사라진지 오래. 이 상황에서 필라델피아를 비롯 다수의 팀들이 하든 트레이드를 문의한 상황이다. 과연 하든이 사령탑의 바람대로 브루클린에 잔류할 수 있을까.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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