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연맹회장기] ‘김건하 결승 자유투’ 화봉중, 용산중 4강 진출 저지

울산/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5-10 1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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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임종호 기자] 화봉중이 우승 후보 용산중의 4강 진출을 힘겹게 저지했다.

홈 코트의 화봉중은 10일 울산 오토밸리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준준결승전에서 용산중에 70-68, 신승을 거뒀다. 올 시즌 한 차례씩 우승컵을 나눠 가진 양 팀은 우승 후보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시종일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화봉중은 경기 종료 5.6초 전 김건하(174cm, G)의 결승 자유투로 가까스로 4강에 입성했다. 김건하(174cm, G)는 정확한 공격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고, 빅맨 김형준(196cm, C)도 골밑에서 제 몫을 해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용산중은 김태인(188cm, F)과 에디 다니엘(194cm, F)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두 번의 공격 기회가 무산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휘문중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박준성(190cm, F,C)의 활약으로 단대부중을 100-69로 완파했고, 정현진(196cm, C)의 높이가 위력을 떨친 명지중은 82-72로 승리, 난적 배재중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삼선중 역시 준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다크호스 천안성성중을 만난 삼선중은 윤지훈(181cm, G)이 3점슛 6방 포함 36점을 몰아치며 성성중을 70-68로 진땀승을 챙겼다. 성성중은 박지후(190cm, F,C)가 분전했으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한 끗 차이로 패배를 떠안았다.

<경기 결과>
* 남중부 준준결승전 *
휘문중 100(22-18, 27-17, 22-21, 29-13)69 단대부중
휘문중

박준성 25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최영상 2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최한렬 1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재욱 12점 3리바운드

단대부중
엄지후 19점 10리바운드 3스틸
강민성 13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전혜준 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명지중 82(22-15, 14-24, 15-13, 31-20)72 배재중
명지중

정현진 20점 15리바운드
명승현 19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최상훈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배재중
이진혁 28점 5리바운드 2스틸 3점슛 5개
양서원 15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7스틸 2블록슛
강현빈 1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삼선중 76(16-17, 29-18, 13-16, 18-21)72 천안성성중
삼선중

윤지훈 36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6개
임찬휘 1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천안성성중
박지후 30점 21리바운드 6어시스트
류주영 24점 3점슛 8개

화봉중 60(18-16, 19-21, 6-11, 17-10)58 용산중
화봉중

김건하 22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4스틸
김형준 16점 10리바운드 5블록슛

용산중
김태인 19점 13리바운드 3점슛 4개
에디 다니엘 18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윤서 11점 7리바운드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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