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MVP 허훈이 3억 4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부산 KT 허훈은 3억 4천만원(연봉 2억 7천만원, 인센티브 7천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대비 126.7% 인상된 기록이다.
허훈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평균 14.9득점 2.6리바운드 7.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또 KBL에서 전무한 득점, 어시스트로 20-20을 기록하며 최초의 기록, 강한 임팩트 또한 남겼다. 허훈은 프로 데뷔 3시즌만에 생애 첫 MVP를 수상하며 그간 활약을 보답 받았다.

KT의 한 관계자는 “비FA 선수들 중 최고 대우를 하고 싶었다. 허훈 선수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된다면 연봉액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라며 허훈과의 계약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KT의 최고 연봉자는 최고참 김영환이 차지했다. 지난 시즌 대비 10.6% 삭감된 4억 2천만원(연봉 3억 3천 5백만원, 인센티브 8천 5백만원)에 계약했으며, 새 시즌, KT를 이끌어 갈 캡틴 김현민은 2억 3천만원에 사인했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윤민호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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