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한발 앞서가는 NBA다. 오는 7월 말 재개될 리그에 참가하는 NBA 선수들이 '스마트링'을 착용한다.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은 19일(한국 시간) NBA가 다가올 시즌 재개를 대비해 올랜도에서 열리는 잔여시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기 전 감염 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스마트반지를 착용하게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획기적인 시도다.
매체에 따르면 NBA 선수들이 착용할 스마트링은 핀란드 기업 오우라(Oura)가 개발한 제품으로 당초 수면측정용으로 고안됐으나,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감염 여부를 예측하는 기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링은 체온, 호흡 및 심박 수, 수면 패턴 등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그리고 수집된 데이터는 미시간 대학교 연구소로 전달된다. 특히 이 스마트링은 무려 90%의 정확도로 최대 3일 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상을 감지한다고 한다.
한편 지난 5일 리그 재개를 선언한 NBA는 오는 7월 말 성공적인 리그 재개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그가 재개되는 7월 말까지 6단계 체계적인 매뉴얼을 구성해 성공적으로 리그를 치러내겠다는 계획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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