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의 농구장 방문(태권도 장준)

대구/오수현 / 기사승인 : 2023-03-02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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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오수현 인터넷기자] 2021 도쿄올림픽 태권도 동메달리스트 장준이 생애 첫 농구장을 찾았다.

지난 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과 고양 캐롯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태권도단이 한 가족이 된 프로농구단을 찾아 응원한 것.

2021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장준은 "감독, 코치, 선수들과 여기를 보러 왔다. 농구를 잘 몰랐는데 박진감 넘치고 스릴 있고 정말 재밌게 봤다"고 농구장 방문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농구단과 태권도단을 분리 운영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월, 정규 조직개편에 따라 홍보실 소속 스포츠부로 농구단과 태권도단을 통합해 관리한다.

장준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한 식구가 된 농구단을 응원했다.

끝으로 "최근 휴가를 마치고 다시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태권도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전했다.

#사진_오수현 인터넷기자
#영상_오수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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