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정규리그 1위 식버지’ 김상식 감독, 부임 첫 시즌 감독상

삼성/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30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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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성/최서진 기자]모두의 사랑을 받은 김상식 감독은 부임 첫 해에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김상식 감독은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올 시즌 최고의 사령탑에게 주어지는 감독상을 수상했다. 기자단 투표 109표 중 94표를 얻은 그는 지도자 생활 이래 처음으로 감독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올 시즌 김상식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KGC는 개막전부터 정규리그 종료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다. 

김상식 감독은 “상을 받게 해주신 기자분들,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여기에 계신 감독님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단에게 감사하다. 또 어려울 때 옆에서 고민을 함께한 코치에게도 고맙다. 가장 좋아하는 우리 선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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