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가드 루카 돈치치(22, 201cm)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 이후 발목 통증으로 5경기를 내리 결장한 돈치치는 부상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코로나 프로토콜이라는 악재를 맞이했다.
평소의 댈러스라면 기존의 선수들이 의기투합하여 에이스의 공백을 최대한 메꾸겠지만, 현 상황의 댈러스는 그렇지 않다. 아니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
먼저 돈치치와 함께 팀의 핵심 멤버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이탈한 상태이며 레지 불록, 팀 하더웨이 주니어, 막시 클리버, 조시 그린 등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해 대거 결장하면서 경기 운영 자체에도 차질을 겪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 버크마저 돈치치와 함께 코로나 프로토콜로 돌입하면서 댈러스는 당장 경기의 승리에 대한 걱정보다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는지부터 고민해야 하는 지경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곧 열릴 유타 재즈와의 크리스마스 매치(한국시간 26일)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인 돈치치가 결장하기 때문에 댈러스 입장에선 여러모로 골치 아픈 일만 나타나고 있다.
한편, 돈치치는 올 시즌 수 차례 잔부상에도 불구하고 21경기 출전 평균 25.6점(FG 44.7%) 8.0리바운드 8.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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