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협회장기] 상주중, 디펜딩 챔피언 휘문중과 4강서 격돌

영광/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4-14 1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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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상주중이 휘문중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상주중은 14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계속된 제47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중부 8강전에서 송도중을 89-67로 완파했다. 리바운드 우세(56-39) 속에 경기 내내 주도권을 거머쥔 상주중은 이창현(175cm, G,F)이 공격을 이끌며 송도중에 패배를 안겼다.

송도중은 서신우(185cm, G)와 노현채(182cm, G)가 분전했으나, 제공권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송도중을 집으로 돌려보낸 상주중은 디펜딩 챔피언 휘문중과 결승 문턱에서 만난다.

휘문중은 최영상(174cm, G)이 3점슛 6방 포함 32점을 몰아쳤고, 김재욱(182cm, G)도 23점을 퍼부으며 박지후(190cm, F,C)가 분전한 천안성성중을 90-67로 완파했다.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반대편 대진에선 삼선중과 화봉중이 4강전으로 향했다.

삼선중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주남중을 100-96으로 꺾었다. 임찬휘(183cm, G)가 47점을 기록, 맹위를 떨쳤고, 윤지훈(181cm, G)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남중부 8강전 마지막 경기에선 화봉중이 웃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화봉중은 단대부중에 대승(78-44)을 거두고 가볍게 준결승전에 합류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8강전 *
상주중 89(24-12, 21-14, 19-22, 25-19)67 송도중
상주중

이창현 22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
이웅진 18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양주도 17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송도중
서신우 18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노현채 14점 8리바운드
류희태 13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휘문중 90(17-14, 24-15, 26-26, 23-12)67 천안성성중
휘문중

최영상 3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점슛 6개
김재욱 23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박준성 15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3개

천안성성중
박지후 24점 2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이재현 13점 9리바운드
장현성 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삼선중 100(22-20, 19-17, 14-15, 18-21, 11-11, 16-12)96 전주남중
삼선중

임찬휘 47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3점슛 6개
김원영 13점 7리바운드 3블록슛
윤지훈 12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홍지우 12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주남중
박지훈 26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윤우참 20점 20리바운드 3스틸
이태현 1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슛 4개

화봉중 78(15-10, 22-14, 16-5, 25-15)44 단대부중
화봉중

최재혁 22점 4리바운드 3스틸 3점슛 4개
김문경 10점 3리바운드

단대부중
엄지후 14점 4어시스트 2블록슛 3점슛 3개
서이룸 10점 8리바운드
장동휘 1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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