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재원 기자]
제14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0_i3가 오는 11월 30일, 강서 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강서구청, 강서구의회,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체육회, 서울시 농구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출전해 A·B조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치른다.
A조는 팀 강서, SFA 미금, 락스포츠, 트라움, B조는 스티즈 강남, 시흥 TOP, YWS강서스포츠, 운정 TOP이 속해 조별 경쟁을 펼친다. 경기 운영은 전·후반 10분으로 진행되며, 조별 예선 이후 A조 1위 vs B조 2위, B조 1위 vs A조 2위가 맞붙는 방식으로 4강 토너먼트가 이루어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농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과정은 지역 유소년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확장하고, 강서구 체육 발전에도 기여하는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회 현장 역시 높은 열기를 유지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경쟁에 나서고, 학부모들의 응원과 박수 소리가 힘을 보태 체육관은 자연스럽게 활기찬 분위기를 띤다. 이 같은 응원과 참여가 더해지며 유소년 농구대회만의 밝고 생기 있는 에너지가 경기장 전체를 채우고 있다.
시상은 참가 선수 모두에게 메달이 수여되며, 입상 팀에는 트로피 시상이 진행된다.
이는 승부 결과를 넘어 참여 가치와 선수 개개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농구 발전에 어떤 의미 있는 장면을 남길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_최서연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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