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조성원 감독 "마레이는 기복없는 선수, 믿음직해"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1-12-25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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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DB에게 승리하며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창원 LG가 2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84–75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LG는 아셈 마레이(18점 20리바운드 7어시스트), 강병현(14점 1리바운드), 정희재(13점 2리바운드), 이재도(12점 7어시스트), 이관희(12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LG는 3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DB의 26개의 리바운드보다 8개 앞섰다.

경기 후 만난 창원 LG 조성원 감독은 “2쿼터 빼고는 우리 페이스였다. 선수들에게도 1, 2쿼터에 외곽이 안 좋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여유를 가지게끔 얘기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병현이 들어가서 수비에서나 공격에서 자기의 역할을 잘 해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라며 주장 강병현을 칭찬했다.

항상 많은 리바운드를 잡으며 팀에 공헌하는 마레이에게는 “마레이는 기복이 거의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믿음직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4쿼터에 결정적인 3점 2개를 성공시키며 4쿼터 분위기를 이끌었던 윤원상에 대해 “DB가 지역 수비를 했었기 때문에 코너 쪽으로 가라는 지시를 했다. 그때 (윤)원상이가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려줬다. 그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많이 움직이며 팀에 도움을 주는 선수이다.”라고 윤원상에 대한 칭찬 역시 아끼지 않았다.

이날 LG는 DB에게 승리하며 상대 전적 2-1로 앞서갔다.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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