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뒷이야기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3-28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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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시상식을 마친 선수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WKBL은 28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그동안 코트 안에서 경쟁하던 선수들은 이날만큼 모두를 축하하며 축제를 즐겼다.

올 시즌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BEST5에는 신지현(하나원큐), 박혜진(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B), 박지수(KB)가 이름을 올렸다. MIP는 이소희(BNK), 신인선수상은 이해란(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시상식이 끝나고 만난 선수들의 얼굴은 긴장이 풀린 모습이었다. 모범선수상 수상을 예상하지 못한 신지현은 "정말 당황했다"고 말했고, 이소희 또한 "상을 받을 줄 몰라서 의상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고 웃어 보였다.

이해란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5년 연속 3점슛상을 수상한 강이슬은 "6년 연속 3점슛상에 도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시상식을 마친 선수들의 모습은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WKBL 제공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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