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 허일영은 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허일영은 경기 중반 상대 선수의 발을 밟으며 큰 고통을 호소했다. 혼자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부상은 심각했고, 허일영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은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부상으로 인해 박빙이던 승부처에서 출전하지 못했고, 벤치에서 팀의 80-86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진 것도 진 것이지만, 오늘 일영이가 부상으로 빠진 게 정말 크다. 안 그대로 선수가 없는데 걱정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자세한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사진_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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