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선수 맞아?’ 17점 폭발한 이대헌

대구/조태희 / 기사승인 : 2022-02-05 1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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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조태희 인터넷기자] 허리부상도 이대헌(29, 197cm)을 막을 수 없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96-90으로 승리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승리로 DB전 5연승을 달렸다.

허리부상으로 지난 3일 창원 LG전을 결장했던 이대헌은 이날 24분 6초를 소화하면서 17점 4리바운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대헌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겨서 좋다. 오늘(5일) 내가 쉬다가 들어와서 팀원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대헌은 허리부상을 앓고 있는 선수가 맞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대헌은 "허리에 주사도 맞으면서 꾸준히 치료하고 있다. 뛰어다닐 수는 있는데 갑자기 운동을 하다 보니 조금씩 허리가 올라오는 거 같다. 앞으로 관리 잘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7일 안양 KGC 원정길에 오른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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