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클리블랜드가 시원한 화력쇼를 펼치며 워싱턴을 잡았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7일(한국시간)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44-99로 45점차 대승을 거뒀다.
이날 케빈 러브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2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고 라우리 마카넨(20점 7리바운드), 다리우스 갈란드(22점 8어시스트)가 러브를 도우며 팀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경기는 전반전부터 일찌감치 경기의 결과가 보였다. 마카넨과 갈란드가 2쿼터 시작과 함께 토론토의 내 외곽을 폭격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종료 5분경에는 클리블랜드의 베테랑인 리키 루비오와 러브가 득점에 가세하며 신바람을 냈고 결국 전반에 72-55, 17점차를 만들어내며 클리블랜드가 승기를 잡았다.
클리블랜드의 ‘쇼타임’은 3쿼터부터 시작이었다. 러브의 점프슛과 3점포를 적중시키며 시작한 3쿼터는 토론토의 림에 9개의 3점슛을 꽂아 넣으며 클리블랜드의 고삐 풀린 화력을 자랑했다. 갈란드는 3쿼터 종료 1분 56초부터 55초까지 1분 동안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했고 3쿼터에만 46점을 올린 클리블랜드는 118-78로 승기를 굳혔다.
이미 벌어질 때로 벌어진 점수 차는 토론토의 추격의지를 상실케 했고 4쿼터는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되며 클리블랜드의 승리로 돌아갔다.
마카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좋은 경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행운”이라 말하며 “우리는 열심히 뛰고 사심없이 농구를 즐겁게 한다. 우리가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자 수비가 열렸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클리블랜드를 본 러브는 “우리의 계속된 승리에 나는 매우 즐겁다. 젊은 팀이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언제나 좋다. 우리는 앞으로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고 있으며 2022년이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 자신의 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20승 13패로 동부컨퍼런스 5위에 안착해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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