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의 김애나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복귀를 알렸다.
김애나는 지난 2월 중순, 무릎 부상 재발로 인해 잠시 코트를 떠났다. 지난 7일, 부산 BNK 전을 끝으로 복귀하지 못한 그는 KB스타즈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복귀하며 전력 강화에 보탬이 됐다.
정상일 감독은 경기 전 “(김)애나가 오늘 뛸 예정이다. 많은 시간을 바라지는 않는다. 10분에서 15분 정도 뛰어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애나는 신한은행의 공격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알고도 막을 수 없는 아이솔레이션은 KB스타즈도 부담스러운 무기다.
단 수비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부호가 있다. 정상일 감독은 “애나가 아직 우리 수비에 완벽히 녹아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애나에게 많은 걸 바라는 것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더 잘해줬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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