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통증' 박지수, 신한은행전 정상 출격

인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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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서호민 기자] 박지수가 선발로 나선다.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5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KB의 간판스타 박지수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발목 통증을 안고 있는 박지수는 직전 경기였던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결장했다.

김완수 감독은 경기 전 "(박)지수가 돌아오기는 하지만 컨디션이 좋지는 않다. 몸을 빨리 끌어올려 하기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출전 시간은 평균 시간 정도 뛰는 걸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수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 21.4점 14.3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박지수 없이 하나원큐 전을 승리하며 11연승을 질주한 KB는 이날 경기 승리 시, 12연승 및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일 수 있다. 리그 12연승에 도전하는 KB는 박지수라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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