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보강' 전자랜드, 오리온으로부터 장태빈 무상으로 영입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6-01 17: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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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전자랜드가 백업 자원을 수혈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고양 오리온 소속이었던 장태빈을 6월 1일자로 무상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장태빈은 인천 송도중, 송도고를 거쳐 고려대를 졸업했다. 2018년 대학리그 정규리그 16경기에서 평균 약35분 출전, 평균 13.4점, 2.9어시스트,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SK에 입단했고 오리온을 거쳐 이번에 전자랜드로 이적하게 됐다.

 

장태빈은 2014년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청소년 대표로 출전하여 대표팀이 준우승하는데 기여했고 2015년 U19 세계선수권대회 청소년 대표로도 출전했던 바 있다.

전자랜드는 장태빈을 김낙현, 박찬희의 백업 카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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