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단독 2위 노리는 구나단 대행 "정말 이기고 싶은 경기"

부천/변서영 / 기사승인 : 2022-01-08 17:4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부천/변서영 인터넷기자] "정말 이기고 싶은 경기."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이 단독 2위 도약에 도전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8일 부천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은행과 12승 7패로 공동 2위에 올라있지만 이날 승리한다면 단독 2위에 자리하게 된다.

상대 전적에서도 신한은행이 앞선 상황이다. 지난 3번의 맞대결에서 신한은행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직전 우리은행과의 경기(6일)에서 곽주영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베테랑 한채진을 비롯해 김단비, 유승희, 강계리, 신인 변소정까지 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Q. 오늘 경기 준비는?
하루 쉬고 치르는 경기라 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들지만 이겼기 때문에 분위기는 매우 좋다. 하나은행이 순위로는 꼴찌지만 우리은행을 잡았었고, 한 번 터지면 무서운 팀이라 긴장된다. 올 시즌 처음 쓰는 코트라 그 부분도 긴장된다. 그래도 정말 이기고 싶다.

Q. 하나원큐와의 지난 세 경기에서 모두 여유롭게 승리했는데?
감독으로서 잘 안 된 부분만 생각나지 잘 된 부분은 생각이 잘 안난다(웃음). 저희는 저희 농구를 할 뿐이고, 그 부분만 잘 되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오늘 승리한다면 단독 2위인데?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고,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데 결과로 잘 보여서 다행이다. 선수들이 거기에서 자신감을 많이 얻고 있다. 2,3위를 다투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다. 시즌 전에 꼴찌만 하지 말자고 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서 시즌을 마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꿈을 꾸는 것 같다.

Q. 부상 선수들의 복귀는 언제?
김애나는 팀 훈련을 어느 정도 소화하고 있다. 완벽히 게임을 뛸 수 있는 몸은 아니라 지켜보고 있다. 그래도 1월 안에는 들어오게 하고 싶다. 그래야 게임 감각을 얻고 6라운드를 잘 소화할 수 있다. 곽주영은 다음 주에 조금씩 뛰어보고 훈련하려고 한다. 완벽하게 몸이 올라온다면 1월 말 쯤 복귀를 생각 중이다. 한엄지는 아직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재활에만 집중 중이라 올 시즌 복귀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베스트5

인천 신한은행: 김아름 한채진 이경은 유승희 김단비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 김지영 김미연 양인영 정예림


#사진_WKBL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천/변서영 부천/변서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