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서호민 기자] 강아정이 공백기를 딛고 복귀한다.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 썸의 4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BNK는 현재 4승 13패로 5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승차는 2.5경기차. BNK는 아직까지 신한은행을 상대로 승이 없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BNK로선 신한은행을 상대로 얼마나 많은 승수를 챙기느냐가 중요하다.
박정은 감독은 "상대가 가진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을 잡고 연습을 했다. 리바운드나 수비 로테이션 등 기본적인 부분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또, 신한은행전에서 쉬운 득점을 자주 놓치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김단비 수비에 대해 박 감독은 "지난 맞대결에서는 김단비에 대한 득점을 줄이기 위해 더블 팀 수비를 많이 펼쳤지만, 이로 인해 다른 선수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은 수비 전략을 조금 다르게 가져가 김단비에게는 헬프 수비를 줄이되, 1대1 수비를 가져가보려고 한다. 인사이드 쪽 득점을 최대한 덜 주는 쪽으로 수비 비중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았던 강아정은 이날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말을 이어간 박 감독은 "아직까지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 출전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요소 요소마다 출전시켜 외곽적인 부분에서 숨통을 틔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리ㅏ고 밝혔다.
베스트5
신한은행: 곽주영 김아름 한채진 유승희 김단비
BNK: 이민지 안혜지 이소희 진안 김한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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