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창원체육관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창원 LG가 25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을 위한 선물과 이벤트를 제공했다.

이날 LG 구단은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 선착순 100명에게 선수단이 준비한 간식을 나눠주었다. KBL 앱을 통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경기 전에는 창원 LG의 마스코트 챔비가 관중석을 돌며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승리하면 선물을 증정했다.

챔비와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승리하며 선물을 받은 팬 조은비(29)씨는 “선수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선수들에게 직접 받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경기장 안에서 즐기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눈 스프레이로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물했다.
LG는 이날 경기에서 84-75의 결과로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팀의 승리도 함께 선물했다.
# 사진_정을호 기자, 남대호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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