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한필상 기자] 광주 수피아여중이 온양여중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며 결승전에 올랐다.
수피아여중은 10일 대현체육관에서 열린 2022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중부 준결승전 두 번째 경기에서 후반 한 때 위기를 딛고 61-59로 온양여중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수피아여중의 공격형 가드 임연서는 과감한 공격능력을 자랑하며 2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차세대 국가대표로 평가 받는 이가현도 16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온양여중은 1,2쿼터 수피아여중의 수비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내줬고, 이후 공격이 살아났지만 이미 내준 점수 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그나마 후반 공격이 살아나면서 점수 차를 좁혀갔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마산여중이 접전 끝에 67-64로 선일여중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2011년 이후 11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선일여중은 3쿼터 까지 5점 차로 앞서 갔지만 마지막 쿼터 리드를 지켜내지 못해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어 열린 여고부에서는 춘천여고가 접전 끝에 숙명여고에 67-65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고, 강병수 코치 부임 이후 무섭게 성장한 수원여고는 75-68로 온양여고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결과>
* 여중부 준결승전 *
마산여중 67(19-19, 13-15, 15-18, 20-12)64 선일여중
마산여중
김보경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3점슛 5개
정혜윤 16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 6스틸
이은교 14점 6리바운드 3스틸
선일여중
송시아 15점 7리바운드 3스틸
이수현 13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조희원 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수피아여중 61(17-13, 24-13, 10-18, 10-15)59 온양여중
수피아여중
임연서 2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이가현 16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4블록슛
송지후 11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온양여중
황현정 2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4개
이원정 13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강주하 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 여고부 준결승전 *
춘천여고 67(18-27, 17-20, 21-9, 11-9)65 숙명여고
춘천여고
최슬기 18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정지윤 16점 2리바운드 3스틸 3점슛 4개
박성진 12점 20리바운드 2어시스트
숙명여고
이다현 21점 7리바운드 3점슛 5개
송윤하 20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3블록슛
수원여고 75(23-15, 18-13, 11-15, 23-25)68 온양여고
수원여고
이두나 19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김민아 16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조주희 15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온양여고
백지원 24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점슛 4개
류가형 17점 6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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